SSD,램 가격 오른다. 최대29% 한국은 이미 용팔이가용팔이했지

메모리(램)과 SSD가격이 큰폭으로 오른다는 기사가 Mydrivers.com을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와별게로 한국은 12월부터 이미 용팔이들이 성탄절,설날 특수를노리고 이미가격을올렸는데 또올릴까싶기도합니다.

메모리와 SSD 가격이 큰 폭으로 오름, 최대 29% 상승

최근 외국 미디어 hardware는 일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의 가격을 연초부터 현재까지 비교한 결과,

많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제품이 최대 29%까지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hardware는 몇 가지 예를 제공합니다 (2019년 12월 최저 가격 대비).

American Corsair의 Vengeance LPX Black DDR4-3000MHz 16GB 메모리의 평균 가격은 17% 상승했으며

DDR4-3200MHz 16GB 메모리는 11% 상승했습니다

Aegis DDR4-3000MHz 16GB 메모리 가격이 22% 증가했습니다.

SSD는 가격 인상을 피하지 못했으며 킹스톤 A2000 NVMe SSD의 평균 가격은 29% 상승했습니다

도시바 RC500 500GB 및 인텔 660P 2TB의 가격도 17% 상승했습니다

커세어 MP600은 9%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2020년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12월초대비 현재 한국의메모리가격은 50%이상 상승되어있습니다.

아래 가장많이나가는 메모리중하나인 삼성전자 pc4-21300 ddr4 8GB 메모리기준으로 짜여진 램가격변화표와 지금 다나와에서 나오는 최저가입니다.

지난 7월~8월에도 말도안되는 일본반도체규제대상도아닌 D램,메모리 분야가격이 일본규제때문에 올랐다는이유로 용팔이들이 가격을 단합해서 올렷었던적이있었지요.

그때 이후로 지금 가장 최고의 가격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자

무려 44,660원 4만원대중반입니다. 3만원전반또는 초반의 가격을 유지하던 메모리가 특정날짜나 명절기준으로 가격이 오르는 그래프를보실수있을텐데요.

11월 수능이후에 램가격이조금상승했고 12월 중순 크리스마스 성탄절특수로 또 용팔이들이 메모리가격에 장난질을 칩니다. 그이후에 가까운 1월 민족대명절인 설날 구정에 또가격을 한번더올려서 지금 최고가에 이르렀습니다.

즉, 용팔이들은 이기사를접하고 또가격을 올릴가능성이있습니다. 한때 메모리파동이있었던 2017년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무려 8GB램이 그당시 10만원가까이 호가할때가있었습니다.

그정도까지 상승하지않기를 기도해봅니다.